대명리조트가 전국 12개 직영체인 이외에 삼척착공과 남해, 진도, 청송 등 직영체인 리조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번호를 발급하며,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의 특별혜택이 주어진다고 대명리조트 측은 밝혔다.
추가로 정규홀 18홀 체인골프장은 제주도(해비치CC, 크라운CC, 에코랜드CC, 사이프러스CC), 단양(예천한맥CC), 경주(경주신라CC, 태영블루원CC, 인터불교 경산CC), 변산(고창CC)을 회원권을 소지한 회원님들은 40%~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8%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2250~2980만, 스위트형 3200~4240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회원제의 경우 100% 보증금 만기 반환이 가능하며 공유제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명리조트는 가입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100%만기환급제” 회원제 상품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어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중에서도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쏠비치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최저가 1억대 이상 회원권가격으로 분양구좌가 형성되어있으며, 현재 소노빌리지 오픈으로 노블리안의 명성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또한 일반적인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노블리안 회원권은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고 제주 해비치호텔/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 소노cc와 더불어 VVIP 노블리안 회원권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은 대명리조트 승마클럽 프로그램을 2개월간 무료로 레슨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한다. 이러한 노블리안 회원권을 위한 특별혜택은 회원들에게 큰 인기가 있으며, 그 선호도 또한 높이 자리 잡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회원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고객들의 문의수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100%전액환급제라는 파격적인 회원권으로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마감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입 전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24시간 시간에 관계없이 1:1 상담으로 자신의 요구에 맞는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회원가입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 등은 무료로 제공 되며 찾아가는 내방 서비스를 이용해서 상세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