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주 수익형 호텔 투자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제주 하워드 존슨, 속초 라마다, 제주 위드호텔, 비스타케이, 센트럴시티 등이 분양 중이다. 이 중에서도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제주도 내에 거대한 개발호재 프로젝트 사업지와 가까운 위치에 접해있는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3주 만에 완판 됐던 제주 데이즈 호텔에 이은 2차 분양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체인호텔을 소유한 윈덤 호텔그룹 소유의 데이즈 호텔은 수익률 최저 11%를 10년 확정 보장하는 안전한 수익 구조와 윈덤 호텔 그룹 소유 호텔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가 강점이다.
특히 데이즈 호텔은 제주도 ‘요우커’ 관광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현지에서만 125여 개의 호텔이 운영되고 있어 중국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호텔 중 하나다.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전 세계에 2000여 개의 호텔 체인을 두고 있으며 항공사와 국내외 여행사, 윈덤 호텔그룹과 연계된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투자요건 중 호텔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이슈가 되는 핫한 요소 중 하나다.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수익을 보장하는 문제와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현재 분양되고 있는 수많은 제주도 분양형 호텔 중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브랜드파워가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 분양과 관련해 분양대금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았다.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을 갖추었다.
현재 제주도는 개발진행 중이며 특히 제주도 내에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헬스케어 단지, 서귀포 관광미항, 제주 혁신도시에서 도보 혹은 차량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땅값 상승과 더불어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은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의 수준으로 저렴하다.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 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7590m²(구2300평)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춰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분양관계자는 “호텔의 실투자금대비 확정수익 연16%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다”며 “분양자 혜택으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고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줄이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문의가 가능하며, 객실 청약과 방문예약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02-569-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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