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유학 패스웨이의 또 다른 장점은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도 토플이나 SAT 없이 유학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조건부 유학이 아니다. 일정 영어 수준에 도달해야 입학시켜주는 조건부 유학과는 달리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먼저 입학 한 후 수업을 하면서 수업을 따라 갈 수 있는 영어 어학연수를 별도 비용 없이 학생들이 배우게 된다. 영어 실력을 2년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올려가면서 대학 수업의 진행도 학생의 영어 실력에 맞추어 진행해 준다.
서울에서 미국대학 1학년 학점을 이수하고, 미국의 2학년에 편입한 후 성적에 따라 목표하는 미국 명문대 3학년으로 진학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일부대학은 토플·SAT성적 없이도 입학이 가능하다.
해외유학 중 투투유학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단기어학연수 비용보다도 싼 유학비용으로 유학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과 시험없이 미국대학을 입학해 주립대 졸업까지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투투유학을 통해 미국 대학 중 회계학과 랭킹 9위인 마이애미 주립대에 다니고 있는 김민선 양은 초기 미국 정착에서부터 주립대 선정까지 함께 고민해 주는 투투유학의 PATHWAY 프로그램을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에게 유학추천을 한다. 특히 초기 2년간 매우 싼 유학비용으로 다닐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학업과 유학비용 둘 다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도 별도의 시험 없이 미국 유학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새롭게 인생을 계획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투투유학(www.two-two.co.kr)의 PATHWAY에 대한 문의는 1599-0562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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