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비자카드는 유명 할리우드·아시아스타,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광고 모델로 활용했으며 한국인을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제작된 TV 광고는 해외 직구족을 겨냥, 비자카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레드카펫용 드레스를 구매하는 박신혜의 이야기를 담았다. 비자카드는 이 광고를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에 방영할 예정이다. 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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