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건강정보 기반 개방형 ICT
모바일 솔루션 서비스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힐링 플랫폼(Healing Platform)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힐링 플랫폼은 개인 건강정보 기반 개방형 ICT 힐링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힐링 플랫폼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는 '힐링 레코드 프로바이더' , 모바일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힐링 서비스 플랫폼' ,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레코드 힐링 분석 플랫폼' 등 총 3부분으로 구성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유라클은 2018년까지 관련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상용화 할 계획이다. 유라클은 이번 사업에 자사 대표 제품인 기업내 모바일 업무환경 구축 플랫폼 모피어스(Morpheus)를 활용한다.
이형근기자 bass007@ ▶이형근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힐링 플랫폼은 개인 건강정보 기반 개방형 ICT 힐링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힐링 플랫폼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는 '힐링 레코드 프로바이더' , 모바일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힐링 서비스 플랫폼' ,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레코드 힐링 분석 플랫폼' 등 총 3부분으로 구성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유라클은 2018년까지 관련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상용화 할 계획이다. 유라클은 이번 사업에 자사 대표 제품인 기업내 모바일 업무환경 구축 플랫폼 모피어스(Morpheus)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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