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2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비금융기관의 금융서비스 진출에 따른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2014년 지급결제세미나를 한국지급결제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금융기관, 금융 유관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함께 국내 지급결제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서 주제발표와 토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ICT기업의 금융업 진출과제(이수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O2O 구현사례-배달음식을 쇼핑하다(김태훈 배달통 본부장), 금융·IT 융합서비스의 분류와 전망(강임호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과 지급결제의 최신 트렌드와 이를 둘러싼 법률적인 문제점들(이준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이 세미나는 금융기관, 금융 유관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함께 국내 지급결제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서 주제발표와 토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ICT기업의 금융업 진출과제(이수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O2O 구현사례-배달음식을 쇼핑하다(김태훈 배달통 본부장), 금융·IT 융합서비스의 분류와 전망(강임호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과 지급결제의 최신 트렌드와 이를 둘러싼 법률적인 문제점들(이준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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