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이 대부분 스크류 방식의 결합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자담배가 선보인 베일 마그네틱은 자석의 원리를 이용해 탈, 부착방식에 신개념을 도입했다.
단순히 결합방식만 바뀐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해 기존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잔고장을 최소화했다. 또 그 동안 사용자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꼈던 점인 보관 중에 액상이 누수 되는 현상까지 정밀한 구조로 차단해 액상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초에 전자담배는 흡연자들의 금연을 목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한국전자담배에서는 흡연자의 흡연량에 따라 니코틴량을 조절하고 다양하게 구비된 액상의 종류로 흡연자 개인에게 맞는 금연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한국전자담배 관계자는 "현재 신제품 출시로 많은 문의가 들어오니 자세한 정보나 문의를 원하시면 홈페이지 이용을 권한다"면서 "앞으로 전자담배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에 출시한 베일 마그네틱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향후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국전자담배의 신제품은 전국의 한국전자담배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베일 마그네틱'에 대한 자세한 제품정보 및 취급에 대한 문의는 한국전자담배 공식홈페이지 (http://www.ruyan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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