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대림화학은 18일 대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산학 협력 협약식'을 열고,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림화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각종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3D프린팅 소재의 경우, 단순 소재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한 소재 개발 및 연구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받은 3D프린팅 인재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하며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우수 인력 채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홍현 대림화학 대표는 "다양한 연구 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늘어나는 3D프린팅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에 대비하고, '3D프린팅 메이커 1000만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대림화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각종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3D프린팅 소재의 경우, 단순 소재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한 소재 개발 및 연구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받은 3D프린팅 인재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하며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우수 인력 채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홍현 대림화학 대표는 "다양한 연구 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늘어나는 3D프린팅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에 대비하고, '3D프린팅 메이커 1000만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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