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커넥팅(대표 정기남)은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운동 애플리케이션(앱) '마이 트레이너 다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 트레이너 다시는 사용자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뒤 체형과 비만도에 따라 자동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해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이다.
마이 트레이너 다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동작을 상세한 운동 매뉴얼로 제공해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의 체형과 비만도를 고려, 개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해주는 기능이 기존 운동 앱들과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정기남 도너츠커넥팅 대표는 "운동을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며 "사용자의 상태를 고려해 진행되는 퍼스널트레이닝의 모바일 버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보다 정교한 기술들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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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트레이너 다시는 사용자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뒤 체형과 비만도에 따라 자동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해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이다.
마이 트레이너 다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동작을 상세한 운동 매뉴얼로 제공해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의 체형과 비만도를 고려, 개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해주는 기능이 기존 운동 앱들과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정기남 도너츠커넥팅 대표는 "운동을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며 "사용자의 상태를 고려해 진행되는 퍼스널트레이닝의 모바일 버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보다 정교한 기술들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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