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은BJ, 몸짱 BJ'로도 유명한 밴쯔는 패션업계 경력 7년차 베테랑인 김산호 대표와 함께 노멀코어를 설립하였다. 노멀코어는 일상생활에서도 센스있게 입을 수 있는 남성 데일리룩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로, 오픈 첫날 방문자가 1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경쟁이 치열하기로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서 노멀코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감각적인 패션과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꼽고 있다. 실제 노멀코어는 디자인 검수 전 철저한 원단 및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유통망을 이용한 합리적인 가격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노멀코어의 상품기획 담당자는 '현재 노멀코어에서는 5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봄을 맞이하여 센스있는 남자로 주목받을 수 있는 제품을 추가 입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노멀코어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ormalco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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