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6, 17일 이틀간 충남 당진 파인스톤리조트에서 협력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50여 협력사가 참석했다. 회사 측은 "매년 워크숍에 참석하는 협력사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40여개 사에서 10여개 회사가 늘어났다"며 "이러한 참가사의 증가는 피앤피시큐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협력사들의 판매 수요가 증가한다는 뜻"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영업전략과 해외 진출에 대한 방안,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박천오 대표는 행사에서 협력사들을 향해 "국내 DB보안시장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에 감사하고 있다"며 "피앤피시큐어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 정보보안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3월 판교 테크노밸리내 플레이뮤지엄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시장 공략 강화를 천명하기도 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행사에는 50여 협력사가 참석했다. 회사 측은 "매년 워크숍에 참석하는 협력사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40여개 사에서 10여개 회사가 늘어났다"며 "이러한 참가사의 증가는 피앤피시큐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협력사들의 판매 수요가 증가한다는 뜻"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영업전략과 해외 진출에 대한 방안,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박천오 대표는 행사에서 협력사들을 향해 "국내 DB보안시장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에 감사하고 있다"며 "피앤피시큐어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 정보보안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3월 판교 테크노밸리내 플레이뮤지엄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시장 공략 강화를 천명하기도 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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