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웹방화벽 제품 와플이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와플은 지난 2005년 4월 첫 출시됐으며 10년간 2500대 이상 팔렸다.
2005년 '능동형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제품'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와플은 그 당시 대부분의 방화벽 제품이 네트워크 방화벽이었던 것에 비해,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을 탑재해 웹 공격을 탐지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보호했다.
출시 후 10년이 흐른 현재 와플은 2015년 1월 기준으로 누적판매대수 2500대를 돌파했고 전 세계 17만여개의 웹사이트를 보호하고 있다. 2011~2014년 국가조달청 누적통계 의한 수주 금액기준 68%의 평균 점유율을 달성, 웹방화벽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펜타시큐리티는 와플10주년을 맞아 웹방화벽 도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펜타시큐리티 제품사업본부(wps@pentasecurity.com)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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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능동형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제품'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와플은 그 당시 대부분의 방화벽 제품이 네트워크 방화벽이었던 것에 비해,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을 탑재해 웹 공격을 탐지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보호했다.
출시 후 10년이 흐른 현재 와플은 2015년 1월 기준으로 누적판매대수 2500대를 돌파했고 전 세계 17만여개의 웹사이트를 보호하고 있다. 2011~2014년 국가조달청 누적통계 의한 수주 금액기준 68%의 평균 점유율을 달성, 웹방화벽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펜타시큐리티는 와플10주년을 맞아 웹방화벽 도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펜타시큐리티 제품사업본부(wps@pentasecurity.com)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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