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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와인 시음하는 제프 크루스

 입력: 2015-05-27 17:28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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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와인 시음하는 제프 크루스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국 노스웨스트 와인 마스터 클래스'에서 와인 전문가 제프 크루스가 오리건 대표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국제 소믈리에 단체인 '길드 오드 소믈리에(Guild of Sommelier)'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제프 크루스(Geoff Kruth)'는 이 날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오리건과 워싱턴주 등 미국 북서부 와인의 우수성을 전하고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와인 지식,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 등 와인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미국 노스웨스트 와인 협회 제공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국 노스웨스트 와인 마스터 클래스'에서 와인 전문가 제프 크루스가 오리건 대표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국제 소믈리에 단체인 '길드 오드 소믈리에(Guild of Sommelier)'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제프 크루스(Geoff Kruth)'는 이 날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오리건과 워싱턴주 등 미국 북서부 와인의 우수성을 전하고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와인 지식,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 등 와인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미국 노스웨스트 와인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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