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3개국 113개 해외대학 및 미국대학 연계
GAC코리아의 본 프로그램은 미국 명문 대학인 아이오와대학교, 뉴욕주립대(알바니, 오스웨고), 조지아대학교, 오클라호마주립대, 버클리칼리지, 존슨앤웨일즈대학교, 몬타나 대학교, 미주리주립대, 위스콘신주립대 뿐만 아니라 최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조지메이슨 페어팩스 본교가 추가로 연계돼 6개월 또는 1년간 해외 대학 입학 준비를 하며 더불어 학점까지 인정 받고 진학할 수 있다.
GAC코리아센터의 성공적인 해외 명문대 진학의 성과는 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 GAC코리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GAC프로그램은 미국 최대 수능평가기관 ACT 사에서 비 영어권 학생들의 미국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개발한 글로벌 학점 인정 과정이다.
GAC 과정을 통해 8년간 800명을 진학시킨 GAC코리아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ACT(미국수능평가기관)에서 공인된 우수 강사진들이 100% 영어 몰입 환경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 때문에 학생들은 미국대학의 아카데믹한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입시 전쟁에 지쳐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비전설계 및 동기부여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GAC코리아센터 김정하 원장은 "입시에 떠밀려 고등학교 생활을 해왔던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삶에 대한 진정한 고민, 그리고 꿈과 비젼을 심어 주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해당 센터에서는 5가지의 진로 적성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는 전공과 학교 선정부터 미국 대학 입학까지 필요한 모든 수속과정을 일괄 진행해 학생들에게 입학과 학습의 부담감을 최대한 줄여주고 있다.
2015년 1월 아이오와대학교 회계학과로 진학한 한 GAC졸업생은 "미국유학을 생각하고 CC나 문턱이 낮은 주립대로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그렇게 쉽게 진학할 경우 미국 대학교에 적응도 못했을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처음엔 200자 에세이 적는 것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2000자 에세이를 미국대학교의 포맷에 맞게 적을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입학준비와 수속을 센터에서 모두 도와주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GAC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미국대학을 미리 경험해서 정말 뜻 깊다"라고 전했다.
한편, GAC코리아센터는 해당센터를 통해 미국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미국대학 성적 평균 3.4(만점 4.0)를 유지하면서 GAC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의 우수성이 증명돼 미국 수능평가기관인 ACT 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GAC공인 티칭 센터이다.
이번 입학 설명회는 서초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GAC코리아센터에서 진행되며, 설명회 신청은 온라인(www.gackorea.org) 또는 전화(02-2281-0982)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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