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침대는 베이비페어 등에 소개되며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잇아이템(it item)'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라텍스코 베베 범퍼침대'는 6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라텍스 전문 생산 기업 라텍스코 라텍스와 신우팜라텍스㈜의 우수한 국내 기술력이 더해져 탄생한 상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GS홈쇼핑 론칭 방송 상품은 2.8cm 두께의 라텍스코 라텍스 매트리스와 범퍼가드 4개로 구성됐으며, 사은품으로 라텍스코 라텍스 매트리스 2.8cm 1장 더, 모빌대와 방수 속커버 2장을 증정한다. 2.8cm의 두께의 라텍스 패드를 2장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항균솜을 사용한 범퍼가드, 모빌을 걸어두거나 모기장을 씌울 수 있는 모빌대 등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포근한 라텍스 매트라 다칠 염려 없이 안전
영, 유아 안전사고는 전체 어린이 안전사고의 69%를 차지한다. 이는 대부분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보호자의 순간적인 방심이나 부주의로 인해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되게 된다. 라텍스코 베베 범퍼침대는 푹신한 라텍스 매트에 솜이 충전된 범퍼가드가 사방을 감싸고 있어, 낙상사고의 위험이 없으며, 특히 기거나 움직이기 시작한 아이를 두고 잠시 집안일을 해야 할 때도 범퍼침대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KC인증, ECO인증(친환경인증), TUV TEST (내구성) 등을 모두 획득, 통과했을 뿐 아니라 OEKO-TEX(유해물질) 테스트 결과 유아 및 3세 미만의 소아가 사용해도 안전한 제품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KATRI 유해물질 아닐린 시험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침대는 물론 놀이 공간으로도, 활용성 높아
라텍스코 베베 범퍼침대는 라텍스의 우수한 지지력으로 인해 아기가 누웠을 때 체형에 맞춰 그 모양을 잡아주어 편안한 수면을 유도한다. 또한,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방해 받지 않는 뛰어난 독립쿠션으로 무소음, 무진동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원한 통풍성으로 인해 수면 시 땀이 잘 차지 않게 도와준다.
라텍스코 베베 범퍼침대는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볼풀장이나 가드의 한쪽 면을 내려 아이 소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트 2장을 펼치면 성인 2명이 누울 수 있는 퀸 사이즈의 매트로도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아이용 공간을 분리…깔끔한 집 안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아기가 있는 집들은 대부분 아기방에서 가족 공동의 공간인 거실까지 아기들 용품과 장난감으로 어지럽혀지는 것이 사실. 범퍼침대는 아이가 잠자고 노는 공간을 만들어 보다 깔끔하고 정리된 집안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라텍스코 베베 범퍼침대는 아이는 물론 엄마가 더 좋아하는 북유럽 스타일, 귀여운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는 캐릭터 스타일, 잔잔하게 집안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플라워 스타일 등이 있다.
라텍스코 베베 범퍼침대 및 GS홈쇼핑 론칭 방송에 관한 문의는 전화(1599-5334)로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