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제일)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실크로드소프트와 백업 어플라이언스 '후지쯔 프라임센트릭 포 유니트렌드' 판매를 위한 유통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지쯔 프라임센트릭 포 유니트렌드는 후지쯔 x86서버와 유니트렌드 백업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이다. 사진은 이영환 한국후지쯔 마케팅본부 전무(왼쪽)와 유수현 실크로드소프트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한국후지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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