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 전문 기업 ㈜오더가 2015년 ICT어워드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신기술 시상식에서 UI/UX 부문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금상, <오픈타이드 코리아> KISE이사장상 은상, 모바일 부문에서 <다문화 음악방송 모바일> 전자신문사장상 동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웹에이전시협회, (사)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결대학교가 주최한 ICT K-Awards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흐름에 맞춰 미래지향적이고 중추적인 인재를 발굴, 배출하고자 최근 1년간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웹·모바일 서비스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ICT K-Awards의 공모분야인 <모바일>,<정부3.0서비스 융합>,<디지털콘텐츠 솔루션>,, 총 5가지 중 UI/UX 부문과 모바일 부문 에서 고객들의 만족과 솔루션 구현능력, 효율성, 편이성, 친숙성,독창성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총 3개 부문의 수상을 거머쥔 ㈜오더의 이성수 대표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간 갈고 닦아왔던 웹 기반 시스템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러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여 고객의 오감만족을 더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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