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 때, 정확한 시기를 정해서 공부시키지는 않는다. 때문에 조기교육이라고 해서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은 학습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를 '영포자(영어 포기자)'로 만드는 방법일 수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키는 방식의 영어조기교육이 이목을 끌고 있다. 영어 동화책을 읽으며 영어를 접하도록 하는 온라인 영어 학습 사이트 '텐스토리' 또한 많은 학부모들에게 추천을 받고 있는 영어 교육 방법 중 하나다.
텐스토리는 15가지의 다양한 컨텐츠로 영어동화책 1권을 완벽하게 읽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한 달에 10권의 영어원서를 읽으며 학습을 해나가는데, 책은 학습자가 자신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했다.
또한 15가지의 컨텐츠 이외에도 기초 생활 영어, 파닉스 스터디, 데스티네이션 등 부가적인 학습 컨텐츠를 제공, 생활영어가 부족한 학생이나 파닉스부터 완벽하게 배우고 싶은 아이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학습하며 채워나갈 수 있게 했다.
텐스토리 관계자는 "신발도 새 것보다 신던 것이 발에 편한 것처럼, 영어도 자주 사용해 주어야만 입과 귀에 익숙해지고, 나아가서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실제로 말하고, 듣고, 써보고,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는 영어 공부사이트 텐스토리가 적격"이라고 말했다.
또한 텐스토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연회원 기준 12개월에 6개월을 연장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텐스토리 관계자는 "1년 요금으로 총 18개월 동안 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무료 영어 레벨 테스트와 컨텐츠 무료학습 체험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영어 레벨 테스트와 텐스토리 프로그램 체험 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tenstory.co.kr)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전화(1544-0591)를 통해 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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