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은 지난 7일 세종대학교에서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와 빅데이터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굿모닝아이텍은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에 '파스트림', '클라우데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센터는 해당 솔루션으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공동으로 진행한다.
유성준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장은 "제조, 공공, 금융, 보안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빅데이터 공급 경험을 보유한 굿모닝아이텍과 산학협력을 맺어 산업체와 대학의 실용적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산학 협력으로 세종대 학생뿐 아니라 센터를 이용하는 공공, 민간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지난 7일 세종대학교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에서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와 유성준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 센터장이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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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굿모닝아이텍은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에 '파스트림', '클라우데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센터는 해당 솔루션으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공동으로 진행한다.
유성준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장은 "제조, 공공, 금융, 보안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빅데이터 공급 경험을 보유한 굿모닝아이텍과 산학협력을 맺어 산업체와 대학의 실용적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산학 협력으로 세종대 학생뿐 아니라 센터를 이용하는 공공, 민간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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