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대표 남궁훈)은 나인엠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와 모바일 테니스게임 '얼티밋 테니스'(가칭)의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인엠인터랙티브는 EA서울 스튜디오에서 스포츠게임을 제작해 온 주요 멤버들이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얼티밋 테니스는 생생한 그래픽과 모션 캡쳐, 현장감, 쉬운 조작성 등이 특징인 테니스게임이다. 엔진은 이 게임의 서비스를 비롯해 마케팅, 품질 관리(QA), 고객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남궁훈 엔진 대표는 "우수한 인디 개발사들의 작품에 엔진의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접목해 이용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나인엠인터랙티브는 EA서울 스튜디오에서 스포츠게임을 제작해 온 주요 멤버들이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얼티밋 테니스는 생생한 그래픽과 모션 캡쳐, 현장감, 쉬운 조작성 등이 특징인 테니스게임이다. 엔진은 이 게임의 서비스를 비롯해 마케팅, 품질 관리(QA), 고객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남궁훈 엔진 대표는 "우수한 인디 개발사들의 작품에 엔진의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접목해 이용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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