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는 과거 이야기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작은 점포에서도 충분히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들이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테이크아웃 혹은 배달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에 작은 점포 창업으로도 충분히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미스터보쌈 역시 심도림에 조그마한 매장에서 시작해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했다. 점포 규모가 작은 경우 테이크아웃 및 배달 위주로 운영돼 동네상권이나 오피스촌, 대학가, 학원가 등의 상권에 매장을 오픈 시 좋은 가맹모델로 주목된다. 최소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고정비도 적게 든다.
대형 점포의 경우 홀 운영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중심 상권에 매장을 오픈할 경우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해 오랜 시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미스터보쌈에서는 점포입지 및 상권, 창업자의 창업환경에 따라 15평 규모의 소점포창업부터 40평 이상의 대형 매장까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미스터보쌈 관계자는 "최근 창업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예비창업주들이 소점포형태의 가맹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본사에서는 예비 가맹점주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가량의 포장설비지원 프로모션을 100호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터보쌈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rbossam.co.kr) 및 전화(02-2671-5379)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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