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수도권 최대규모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고객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 구매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8층 베드스튜디오관에 자리잡은 테크노젤은 개인의 수면습관에 적합한 다양한 높이와 디자인의 베개는 물론, 매트리스와 토퍼를 함께 론칭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편안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테크노젤 관계자는 '당신의 수면을 재정의합니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며 "세계특허를 획득한 테크노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완전히 다른 수면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독일 시장점유율 1위 전기요 보이로와 독일 명품 이불 센타스타, 독일 자연주의 침대 도미엔떼 등 독일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도 같이 선보이고 있어 프리미엄 침구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크노젤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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