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안전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연구책임자인 한국철도공사 염병수 박사는 "와이즈 트랜스는 철도 분야뿐 아니라 빅데이터 수집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실용성 높은 SW로 평가했다. 세미나에는 와이즈 트랜스를 적용한 수요기업들이 참석해 성공적 적용 경험을 나눴다. 참석 기업들은 이날 새롭게 소개된 대용량 로그수집 기능, 구글 어낼리틱스와의 연동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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