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전자문서 전문기업 유니닥스(대표이사 정기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5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5)'에서 이러닝 교육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닥스는 최근 이지피디에프 에디터(ezPDF Editor) 3.0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전자문서 솔루션 사업을 계속 진행하면서 교육산업에 PDF를 활용할 수 있는 eduPDF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 이번 이러닝 코리아에서 선보인 커넥티드 클래스룸(Connected Classroom), 이지피디에프콘텐츠에디터(ezPDF Content Editor), 이지피디에프 클리어(ezPDF CLEAR) 등이 그 결과물이다. 그 중에서도 커넥티드 클래스룸은 교사용 콘텐츠 제작 도구, 교사 및 학생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 솔루션이다. 교사가 PDF로 만든 수업자료를 에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생에게 배포, 공유, 제어하는 기능이 있으며, 교사용 콘텐츠 제작 도구로 퀴즈 및 테스트가 가능한 PDF 기반 수업자료를 만들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부대행사인 2015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솔루션 분야에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 짓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니닥스 정기태 대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한 PDF의 구현 기능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교육 콘텐츠 시장의 확대를 위하여 2015 이러닝 코리아에 참가했다" 며 "앞으로 유니닥스가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eduPDF 기술이 국내외 교육산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닥스는 최근 이지피디에프 에디터(ezPDF Editor) 3.0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전자문서 솔루션 사업을 계속 진행하면서 교육산업에 PDF를 활용할 수 있는 eduPDF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 이번 이러닝 코리아에서 선보인 커넥티드 클래스룸(Connected Classroom), 이지피디에프콘텐츠에디터(ezPDF Content Editor), 이지피디에프 클리어(ezPDF CLEAR) 등이 그 결과물이다. 그 중에서도 커넥티드 클래스룸은 교사용 콘텐츠 제작 도구, 교사 및 학생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 솔루션이다. 교사가 PDF로 만든 수업자료를 에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생에게 배포, 공유, 제어하는 기능이 있으며, 교사용 콘텐츠 제작 도구로 퀴즈 및 테스트가 가능한 PDF 기반 수업자료를 만들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부대행사인 2015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솔루션 분야에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 짓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니닥스 정기태 대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한 PDF의 구현 기능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교육 콘텐츠 시장의 확대를 위하여 2015 이러닝 코리아에 참가했다" 며 "앞으로 유니닥스가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eduPDF 기술이 국내외 교육산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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