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 시장에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인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www.englishegg.com))는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절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영어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고객을 위해 집으로 찾아가 소그룹 대상 세미나를 열어준다. 영유아 영어 전문가의 맞춤 설명이 있는가 하면, 푸짐한 간식까지 제공된다. 아이들이 등원한 사이 엄마는 친구들과의 여유 시간을 잉글리시 에그의 브런치파티로 대체할 수 있으니 만족도도 크다.
서초동의 한 고객은 "무엇보다 집으로 찾아와 주시니까 차려 입고 나가야 되는 부담도 없고, 가까이 사는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영어 정보까지 챙길 수 있어 좋다. 주최한 나는 선물까지 받았다. 지금 에그를 하고 있는 에그맘이지만, 이렇게 고객과 더 가까워지려는 에그측의 노력이 늘 고맙다. 그리고 에그는 소개해 주면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이 늘 돌아오는 제품이라 뿌듯한 것도 있다."며 브런치파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전국 센터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영어 놀이 체험 역시 고객 호응도가 높다. 영어 말하기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잉글리시 에그의 영어 놀이 활동을 궁금해 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반증이다. 체험에 참여한 고객들은 아이들이 잠깐 사이에 영어 말하기를 따라 하는 모습이 놀라웠다고 말한다.
잉글리시 에그의 브런치파티와 영어 놀이 체험 서비스는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근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금번 체험 서비스는 고객에게 잉글리시 에그의 이해도를 높이는 특별한 계기로 다가갈 것이 분명하다.
잉글리시 에그는 영유아 영어 교육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브랜드로 오랫동안 답습해 온 학습 형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스토리와 신 나는 뮤지컬송, 율동이 함께 하는 놀이 같은 영어를 새롭게 만들어냈다. 잉글리쉬 에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문의 157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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