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전국 공차 270여개 지점에서 티머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티머니는 거스름돈 없이 터치와 사인 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카드 서비스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결제 서비스 확대 제공을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공차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횟수에 제한 없이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부문장은 "이제 공차와 에버랜드를 찾는 많은 고객들이 티머니를 통해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티머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티머니 카드는 전국 버스, 전철, 택시 등 교통결제뿐 아니라 편의점, 마트, 백화점,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뷰티·화장품 등 14만곳 이상의 티머니 유통인프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티머니는 거스름돈 없이 터치와 사인 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카드 서비스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결제 서비스 확대 제공을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공차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횟수에 제한 없이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부문장은 "이제 공차와 에버랜드를 찾는 많은 고객들이 티머니를 통해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티머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티머니 카드는 전국 버스, 전철, 택시 등 교통결제뿐 아니라 편의점, 마트, 백화점,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뷰티·화장품 등 14만곳 이상의 티머니 유통인프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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