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은 3분기 매출액이 9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6%, 전 분기보다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7억원을 기록했다.
19일 옐로모바일은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 매출은 쇼핑미디어가 155억원, 미디어&콘텐츠가 15억원, 광고&디지털마케팅이 270억원, 트래블이 133억원을 기록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창립 3년만에 사업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 28억원 흑자 전환을 이룬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투자와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고, 동시에 견고한 비즈니스 운영으로 선도 벤처연합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19일 옐로모바일은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 매출은 쇼핑미디어가 155억원, 미디어&콘텐츠가 15억원, 광고&디지털마케팅이 270억원, 트래블이 133억원을 기록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창립 3년만에 사업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 28억원 흑자 전환을 이룬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투자와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고, 동시에 견고한 비즈니스 운영으로 선도 벤처연합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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