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일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도, 일상생활에서도 즐길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최근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면 접이식 자전거를 많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일반형 자전거만이 보편화 되어 있었지만 요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접이식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접이식 자전거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휴대성으로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기 위해 많은 자전거 업체들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중에서 최근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는 바로 원원동그라미의 유토피아2다. 유토피아2는 접이식 자전거로 편리성과 휴대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국제 규격을 충족하여 안전성도 높다.
유토피아2를 개발한 (주)원원동그라미(대표 이무영)의 정재근(57) 이사는 "유토피아2는 자전거는 운반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방 안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콤팩트한 사이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휴대성은 물론 오르막에도 강한 자전거"라고 설명했다.
유토피아2는 69만 5000원으로 가격대비 저가격, 고품질의 고급 접이식 자전거이기도 하다. 보조발판을 장착하면 둘이서 탈 수 있고, 7개의 관절을 1개의 레버로 잠글 수 있어 접고 펴기가 간편하다.
무게는 11.9kg, 7단 기어를 장착했지만 오르막 경사에서는 21단 일반 자전거보다 훨씬 가뿐하게 오를 정도로 압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어 폭이 2.25인치로 굵어 지면의 흡수율을 높였다.
유토피아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문의전화(053-983-5551) 또는 홈페이지 ((http://휴대용자전거.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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