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시대에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현금자산은 마이너스 증식이라는 위기의식이 수익형 부동산 선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지역에서는 위례신도시 강서 마곡지구등이 투자를 선도 하였으나 현재는 분양 물량이 바닥난 상태이다.
경기 수도권에서는 광교 지역이 단연 돋보이는 지역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트리플 전국 교통망 진입로가 인근에 있고, 강남까지 30분 내에 연결되는 신분당선 신대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향후 모든 교통인프라는 광교를 배제 하고는 입안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광교 "스마트 법조프라자" 상가 오피스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주변보다 월등히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광교 스마트법조프라자 주변 및, 동탄신도시 상가의 경우 1층 평단가가 3500만~4500만원인대 반해서 스마트 법조타워 상가는 1500만~2600만원선이고, 변호사 사무실로 인기가 있는 3층 이상의 오피스는 800만원대로 주변의 반값에 분양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특히 주변 상가의 경우 1세대당 0.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에 비하여, 해당 상가 오피스는 세대당 3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자체 차량 주차는 물론이고, 여분의 주차공간을 이용한 사업도 가능하다. 또한 주차공간을 감안하면 용적률은 90%를 웃도는 보기 드문 상가 오피스다.
스마트 법조프라자는 상주인원만 8,000명, 일일 유동인구 약 20,000명에 달하는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과 함께 2018년에 동시에 준공되어, 이에 따른 변호사, 행정사, 법무사 등의 오피스 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절대적 안정적 임대 수요지역의 문제를 해결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 조건 또한 최적수준 이라고 한다. 계약금 10%와 60%의 중도금 무이자, 30%는 입주시 잔금으로 납입한다고 한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분양 즉시 시세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다른 어느 상가 보다도 높아서 벌써부터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융자금 60%, 임차 보증금 20%를 받으면 1억이하 소자본으로도 내 상가를 보유 할수가 있어서 임대 투자의 최적지라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퇴직자 법률관계자 심지어 연예인 들까지 경기 광교 인근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하는 추세다.
현재 신청된 임차희망자들의 입점희망 가격을 보면 1층이 보증금 1억5천, 월임차료 500~600만원선이고, 3층이상 오피스의 수익률도 다른 곳에 비하여 월등히 높다고 한다. 각 실당 실투자액이 5천만~2억 인걸 감안하면 대출금 이자를 갚고도 적지 않은 금액이 월수입으로 발생한다.
또한 여분의 주차장 사용료를 통한 추가수입도 각 실당 월 60만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어 상가 임대 수익은 어떤 상가 오피스에 비해도 월등하다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은 현재 마감을 앞둔 상태며, 현장에 방문하시면 곧바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고객들에게 푸짐한 사은품도 (최고급 벽시계) 제공되며, 분양사무실 문의 후 미리 예약해야 현장 방문이 가능 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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