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하우스 개관 당일, 구름 인파 몰리며 전용 59㎡ 90% 계약완료
2017년 10월 입주예정인 횡성 삼성홈리버사이드는 조합아파트로, 지난 12월 18일(금)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전용 59㎡(33세대), 81㎡(242세대), 총 275세대로 1차 조합원모집을 시작했다. 모델하우스 개관 전부터 실수요자와 투자자자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설계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 구름인파가 몰려들며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전용 59㎡은 곧 마감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용 81㎡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횡성 삼성홈리버사이드의 분양 대박은 조합원모집 전부터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횡성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그 동안 신규 아파트 구매를 관망하던 수요가 대거 삼성홈리버사이드로 몰리고 있는 것. 또한 사업 시작 단계부터 횡성의 강남 아파트로 불리며 고품격 아파트 단지로 주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횡성 내 여타 조합아파트나 임대아파트와 달리 높은 수준의 주거시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마감, 혁신적인 4-bay 구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나오고 부자가 된다는 명당에 위치한 삼성홈리버사이드 앞으로는 산을 끼고 있는 섬강의 수려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압도적인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횡성 내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편의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홈리버사이드 사업 본격화와 발맞춰 주변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이처럼 각종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횡성 삼성홈리버사이드의 합리적인 분양가는 가장 큰 메리트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무리한 PF를 일으키지 않아 인근 아파트 대비 높은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조합원의 투자 안전성을 위해 통상의 조합아파트와 달리 분양 전 부지 확보를 완료해 사업 지연에 사전 예방했다는 것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최고의 입지, 수준 높은 생활환경, 경쟁력 높은 분양가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내 집 마련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것은 물론, 노후 아파트 거주자의 프리미엄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분양 초반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계약률을 기록 중이다"라며 "리조트풍 아파트를 지향하는 섬세한 설계, 청정 자연환경, 운동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 편리한 상권 등 차별화된 장점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빠른 결정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홈리버사이드는 2016년 5월 시행 예정인 부동산 대출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대출제한에 대한 우려 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내년부터 신규 대출의 경우 1년 거치기간 후 원리금 상환을 해야 하지만 삼성홈리버사이드 계약 시에는 집단대출을 통하여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삼성홈리버사이드 견본주택은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214 (함밭식당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033-344-6111)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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