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KISE 박승진 이사장, 제 5대 박삼성 협회장, ㈜이프론트 박근영 대표, 디자인코리아 최진용 대표 등 한국웹에이전시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앞으로 2년간 (사)한국웹에이전시 협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 6대 KWAA협회장으로 당선 된 (주)에프지아이 최재완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제 5대 회장 박삼성 협회장 이하 많은 회원사 분들의 노력으로 2014/2015 KWAA 어워드 행사, 워크샵, 협회 MOBILE APP 솔루션 지원 등의 많은 사업들에서 빛나는 성과가 있었다' 라고 밝혔고 '무엇보다 제 6대 협회에서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회원간의 화합과 단합을 통해 그 동안 진행하던 사업을 충실히 실행하여 효율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과 동시에, 지난 제 5대 임원 활동 경험과 새로운 각오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 솔루션과 결제시스템 등 협회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회원사들의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찾아 나가겠다' 라고 취임 의지를 소개하였다.
제 6대 한국웹에이전시 회장단의 임원사로써 ㈜쓰리웨이 유찬근, ㈜웨이투원 석성국, ㈜디자인픽셀 김성민, ㈜웹비스타 장미, ㈜디그리드 전준호, ㈜메스티지 홍세화, ㈜인피아드 김인태, ㈜마리커뮤니케이션즈 임종화, ㈜애니위즈 임동필, ㈜레드컴 김기범, ㈜앱피플 이덕권, ㈜모렌소프트 이길용 대표 등도 이 날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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