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지원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자사 모바일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기존 화웨이, TCL, 오포(OPPO) 공급에 이어 원플러스(OnePlus), 메이주(Meizu), 마쿠스(Macoox)에 리모트콜 모바일팩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넓은 국토의 소비자들에게 대응해야 하는 문제를 원격 지원 솔루션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알서포트는 2001년 창립 직후부터 일본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안정성과 보안성, 빠른 속도로 레노버 부터 화웨이까지 중국 업체들에게 제품공급을 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서 검증된 사례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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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는 기존 화웨이, TCL, 오포(OPPO) 공급에 이어 원플러스(OnePlus), 메이주(Meizu), 마쿠스(Macoox)에 리모트콜 모바일팩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넓은 국토의 소비자들에게 대응해야 하는 문제를 원격 지원 솔루션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알서포트는 2001년 창립 직후부터 일본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안정성과 보안성, 빠른 속도로 레노버 부터 화웨이까지 중국 업체들에게 제품공급을 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서 검증된 사례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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