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을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기기들의 사용이 활발하다. 그러나 빠르게 최신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들은 구형 제품으로 전락하게 마련이다. 전자제품이라는 것이 세대가 바뀌면 기존의 제품이 멀쩡히 작동한다 하더라도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중고 판매를 생각하게 되는데 가까운 고물상이나 동네 컴퓨터 업체에서는 좋은 제품도 가치를 낮추어 엄청 낮은 금액에 매입을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전문적인 업체를 통해 거래하면 손쉽고 더 많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중고 전자제품을 팔 수 있는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은 믿을 수 있는 매입 업체를 통해 매각하는 것이다. 비엔엔(B&N)은 2006년부터 9년 넘게 중고전자제품 매입에 한 길을 걸어온 업체로 네이버블로그 일 방문자만 1만명을 상회하는 믿을 수 있는 업체이다. 또한 네이버 공식카페도 있으며 업체 이름을 검색해보아도 신용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취급하는 제품은 다양하다. 노트북 , 아이패드 , 아이맥, 맥북프로, 맥북에어, 매킨토시, 맥미니, 맥프로 를 비롯한 애플 제품은 기본이고 DSLR 카메라 그리고 태블릿PC 그리고 제습기 ,에어컨 같은 생활기기까지 다양한 중고 IT 전자제품을 매입 한다. 너무 오래된 건 거래하지 않고 2009년 이후 제품이여야 한다고 한다.
거래방법도 간단하다. 판매자가 중고제품 판매의사를 밝히고 문자메세지를 넣으면 견적서를 받은 후 직접 만날 장소를 절충하여 거래하면 끝이다. 지방거주자들 경우 업체로 택배로 거래하면 된다. 직접 거래는 현장에서 즉시 계좌이체가 이루어지고 택배의 경우 인수한 날 당일 송금이 처리된다고 한다. 판매방법이 간단하고, 높은 매입가에 중고 전자제품을 매입해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통해 찾아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비엔엔(B&N)은 매입만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어 중고제품 판매는 하지 않는다.
비엔엔(B&N) 네이버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 후 판매를 의뢰 할 수 있다.
그 동안 묵혀두었던 전자제품, 중고 노트북 매입 맥북 매입 업체에 판매한다면 쏠쏠히 현금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새제품도 매입 하고있다고하니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