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국토정보공사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를 위한 신용지도와 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 분석 대국민 서비스 개발 협력 △공간정보 활용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 분야 연구 △소기업·소상공인·창업예정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표 LX공사 사장은 "소상공인의 신용정보가 공간정보와 융합돼 의미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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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 분석 대국민 서비스 개발 협력 △공간정보 활용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 분야 연구 △소기업·소상공인·창업예정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표 LX공사 사장은 "소상공인의 신용정보가 공간정보와 융합돼 의미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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