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은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행사에서 국내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라클은 지속적인 R&D 추진으로 모바일 플랫폼(모피어스)을 개발해 100여 개에 달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공급 했으며, 핀테크와 건강 부문 등 관련 솔루션과 제품을 해외 수출해 국내 ICT 융합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회사가 개발한 모피어스는 기업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으로 지난 2011년 출시해, 지속 성장시키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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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은 지속적인 R&D 추진으로 모바일 플랫폼(모피어스)을 개발해 100여 개에 달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공급 했으며, 핀테크와 건강 부문 등 관련 솔루션과 제품을 해외 수출해 국내 ICT 융합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회사가 개발한 모피어스는 기업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으로 지난 2011년 출시해, 지속 성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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