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 제공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21일과 22일 용인시 블루원 컨트리클럽과 청도군 그레이스 컨트리 클럽에서 '2016년 채널·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 행사에는 지난해 보다 10여개가 늘어난 60여개 파트너사에서 약 100명이 참석했고, 경기도 용인과 경북 청도로 지역을 나눠서 진행했다. 워크숍은 데이터베이스(DB)와 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인 DB세이퍼(DBSAFER)의 일본 시장 진출성과 발표와 최근 개발·출시된 새로운 솔루션 소개로 진행됐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그동안 DBS세이퍼로 국내 접근제어시장을 지켜온 채널·파트너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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