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앱) 시장조사업체인 앱애니(App Annie)가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 엠팟에서 모바일 앱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2016 디코드 이벤트 서울'을 개최한다.
모바일 앱 대표 기업과 국내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부동산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업체인 다방의 한유순 최고경영자(CEO)가 O2O 산업에서의 생존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앱북 개발사로 출발해 모바일 에듀테인먼트로 자리한 블루핀의 김정수 CEO도 치열한 모바일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테마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2016 서울 디지털 포럼(SDF)' 참석 차 방한한 앱애니 연구분석·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인 다니엘 레비타스가 글로벌 앱 시장에 대해 기조강연을 펼친다.
이 밖에도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앱애니는 지난 수 년간 샌프란시스코, 도쿄, 런던, 파리, 서울 등 전 세계를 돌며 구글, 디즈니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SK 플래닛, 넥슨, 포잉, 도도포인트 등 국내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모바일 앱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앱 애니 관계자는 "전 세계 앱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공한 모바일 비즈니스 뒤에 숨겨진 수익화, 사용자 확보, 데이터 분석 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http://decodeseoul.splashthat.com/d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모바일 앱 대표 기업과 국내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부동산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업체인 다방의 한유순 최고경영자(CEO)가 O2O 산업에서의 생존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앱북 개발사로 출발해 모바일 에듀테인먼트로 자리한 블루핀의 김정수 CEO도 치열한 모바일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테마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2016 서울 디지털 포럼(SDF)' 참석 차 방한한 앱애니 연구분석·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인 다니엘 레비타스가 글로벌 앱 시장에 대해 기조강연을 펼친다.
이 밖에도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앱애니는 지난 수 년간 샌프란시스코, 도쿄, 런던, 파리, 서울 등 전 세계를 돌며 구글, 디즈니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SK 플래닛, 넥슨, 포잉, 도도포인트 등 국내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모바일 앱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앱 애니 관계자는 "전 세계 앱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공한 모바일 비즈니스 뒤에 숨겨진 수익화, 사용자 확보, 데이터 분석 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http://decodeseoul.splashthat.com/d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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