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 촉진을 위한 ICT 기술평가 콘퍼런스가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발 부대행사로 오는 17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5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ICT기술평가포럼과 함께 '기술금융 촉진을 위한 ICT 기술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관이 참여해 '기술사업화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평가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패널 토론을 통해 기술평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박현우 박사 '기술금융 활성화와 기술가치평가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기술신용대출(TCB)의 이해', '기술평가를 활용한 기술금융 현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ICT기술평가포럼 의장인 김성민 교수(한양대)는 각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평가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공공분야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이형근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15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ICT기술평가포럼과 함께 '기술금융 촉진을 위한 ICT 기술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관이 참여해 '기술사업화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평가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패널 토론을 통해 기술평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박현우 박사 '기술금융 활성화와 기술가치평가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기술신용대출(TCB)의 이해', '기술평가를 활용한 기술금융 현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ICT기술평가포럼 의장인 김성민 교수(한양대)는 각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평가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공공분야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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