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기술(ICT) 어워드에서 최고 보안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ICT 어워드는 컨설팅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개최한다. 업체 선정은 아시아·태평양 담당 30여명의 애널리스트와 컨설턴트가 약 6개월에 걸친 평가를 통해 진행한다. 평가 절차는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시장 전략 등을 검토한 후 업체를 선정하며 보안기업 부문에서 펜타시큐리티가 선정됐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은 "이번 선정은 지난 19년간 정보보안 기술개발에 쏟은 노력의 결과로 아시아태평양 대표 보안업체로 선정돼 기쁘다"며 "아시아태평양 IT보안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보안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기자 bellmin@dt.co.kr
매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ICT 어워드는 컨설팅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개최한다. 업체 선정은 아시아·태평양 담당 30여명의 애널리스트와 컨설턴트가 약 6개월에 걸친 평가를 통해 진행한다. 평가 절차는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시장 전략 등을 검토한 후 업체를 선정하며 보안기업 부문에서 펜타시큐리티가 선정됐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은 "이번 선정은 지난 19년간 정보보안 기술개발에 쏟은 노력의 결과로 아시아태평양 대표 보안업체로 선정돼 기쁘다"며 "아시아태평양 IT보안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보안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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