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층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총지배인이 엄선한 유럽과 제3 세계 국가의 수준급 와인 7종 이상을 디너에 무한정 제공한다. 생맥주는 국내 대표 맥주기업 맥스, 버드와이저, 클라우드 브랜드 맥주를 제한 없이 즐기게 된다. 이번에 와인을 선별한 조학영 총지배인은 현재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이기도 하다.
라스텔라는 은은한 조명과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장소로, 다양한 크기의 별도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과 식사자리로서 안성맞춤이다. 신선한 재료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현재 70년 전통의 이탈리안 명품 디저트 르돌치(Le DOLCI)1946인 빈디 베이커리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고, 음식은 금갈비라고 소문난 LA갈비, 영양 만점 호주산 양고기와 LA 소갈비 등 최고급 육류 BBQ 등을 여름 단백질 보양식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라스텔라의 식사 가격은 주중 런치 2만 9700원·디너 5만 4000원, 주말·공휴일 모두 5만 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주중 점심 뷔페에는 스파클링와인 1잔과 생맥주도 즐길 수 있다. 현재 상품권 할인구매 이벤트를 벌이고 있고, 로비라운지 카페 이탈리아는 8월 31일까지 옛날 팥빙수 2종과 수박주스를 각각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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