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바이오, 로봇 등 산업핵심기술개발에 327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 제4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공고를 냈다고 6일 밝혔다.
신규지원 대상 과제는 총 35개로 △창의산업은 나노융합, 바이오, 엔지니어링, 지식서비스 등 4개 분야 17개 과제에 108억원 △소재부품산업은 화학공정소재, 주력산업 정보기술(IT) 융합, 반도체 공정 장비 등 3개 분야 6개 과제에 63억원 △시스템산업은 로봇, 산업용 기계, 생산장비, 의료기기 등 4개 분야 12개 과제에 156억원을 지원한다.
관련 사업설명회와 정보교류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다. 신청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 및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하면 되고 최종사업자는 8~10월 선정할 계획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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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지원 대상 과제는 총 35개로 △창의산업은 나노융합, 바이오, 엔지니어링, 지식서비스 등 4개 분야 17개 과제에 108억원 △소재부품산업은 화학공정소재, 주력산업 정보기술(IT) 융합, 반도체 공정 장비 등 3개 분야 6개 과제에 63억원 △시스템산업은 로봇, 산업용 기계, 생산장비, 의료기기 등 4개 분야 12개 과제에 156억원을 지원한다.
관련 사업설명회와 정보교류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다. 신청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 및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하면 되고 최종사업자는 8~10월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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