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이노베이티브 온라인 콘퍼런스 2016 행사에서 가상 부스를 열고 전시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AWS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혜택에 대해 고객사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클라우드로의 이전, 애플리케이션 확장 등과 같은 AWS 적용 방법과 사례를 접할 수 있다.
AWS의 APN(Amazon Partner Network) 기술 파트너인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1년간 하드웨어웹방화벽 솔루션 와플 (WAPPLES)을 아시아 시장에 제공하며 쌓은 기술 및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클라우드브릭 비즈니스 에디션(Business Edition)을 만들었다. AWS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하는 클라우드브릭은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Amazon CloudFront), ELB(Elastic Load Balancing), 오토스케일링(Auto Scaling) 등 AWS의 서비스와 원활히 호환되며,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을 통해 웹 공격 특성별 탐지 알고리듬에 대응할 수 있어 정기적인 시그니처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시스템 기획실장 전무는 "향후 AWS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도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보안의 평등화'를 위한 서비스 최적화에 더욱 더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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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AWS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혜택에 대해 고객사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클라우드로의 이전, 애플리케이션 확장 등과 같은 AWS 적용 방법과 사례를 접할 수 있다.
AWS의 APN(Amazon Partner Network) 기술 파트너인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1년간 하드웨어웹방화벽 솔루션 와플 (WAPPLES)을 아시아 시장에 제공하며 쌓은 기술 및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클라우드브릭 비즈니스 에디션(Business Edition)을 만들었다. AWS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하는 클라우드브릭은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Amazon CloudFront), ELB(Elastic Load Balancing), 오토스케일링(Auto Scaling) 등 AWS의 서비스와 원활히 호환되며,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을 통해 웹 공격 특성별 탐지 알고리듬에 대응할 수 있어 정기적인 시그니처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시스템 기획실장 전무는 "향후 AWS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도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보안의 평등화'를 위한 서비스 최적화에 더욱 더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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