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교통카드 겸용 전자화폐 '티머니'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의 공식화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티머니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람이 많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행사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 카드를 내놨으며, 행사 이후에는 교통카드와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지불결제플랫폼 부문장은 "페스티벌 현장처럼 인파가 많은 곳에서 티머니는 분실위험이 있는 신용카드나 현금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티머니 스페셜 에디션
한국스마트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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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람이 많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행사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 카드를 내놨으며, 행사 이후에는 교통카드와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지불결제플랫폼 부문장은 "페스티벌 현장처럼 인파가 많은 곳에서 티머니는 분실위험이 있는 신용카드나 현금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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