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힌트 코리아'(대표 정지웅)는 요리 레시피 공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해먹남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해먹남녀 2.0'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나를 위한 맞춤 요리 앱'을 목표로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1년여 간의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160만 건의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맞춤 추천 기능을 고도화했으며, 직관적인 UI 및 UX 디자인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이탈힌트의 독자적 기술인 50만 건의 음식사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음식의 영양 정보 및 주의 성분, 효능 등을 제공하며, 4K 고해상도 영상 촬영을 위한 전문 장비를 확충하는 등 고품질의 푸드 콘텐츠를 제작해 차별화된 푸드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바이탈힌트 코리아 정병윤 부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해먹남녀 2.0' 버전은 개편을 통해 앱에 적용된 맞춤 요리 추천 기능을 강화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맞는 요리를 찾아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 각 개인에 특화된 추천 기능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무기로 사용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음식이나 요리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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