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올해 하반기 205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도 제7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제별 특성에 따라 2~5년, 창의산업과 소재부품산업 및 시스템산업 분야를 지원한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5개 과제로 △창의산업 2개 분야(지식서비스, 엔지니어링) 3개 과제 29억원 △소재부품산업 4개 분야(금속재료, 뿌리산업, 세라믹, 주력산업IT융합) 10개 과제 100억원 △시스템산업 4개 분야(로봇, 스마트카, 의료기기, 조선해양) 12개 과제 76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산업부와 KEIT는 오는 1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이번 사업 관련 사업설명회 및 정보교류회를 열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며 오는 11~12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를 참고하면 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과제별 특성에 따라 2~5년, 창의산업과 소재부품산업 및 시스템산업 분야를 지원한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5개 과제로 △창의산업 2개 분야(지식서비스, 엔지니어링) 3개 과제 29억원 △소재부품산업 4개 분야(금속재료, 뿌리산업, 세라믹, 주력산업IT융합) 10개 과제 100억원 △시스템산업 4개 분야(로봇, 스마트카, 의료기기, 조선해양) 12개 과제 76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산업부와 KEIT는 오는 1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이번 사업 관련 사업설명회 및 정보교류회를 열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며 오는 11~12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를 참고하면 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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