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가 '국제 미래자동차 포럼'에서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AutoCrypt)'를 소개한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은 오는 7~8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6 국제 미래자동차 포럼(International Advanced Mobility Forum 2016, IAMF 201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IAMF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스마트카 행사다. 자율주행자동차·전기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뿐 아니라 스마트카 보안 기술, 미래형 시스템 및 핵심 부품 등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자리다.
펜타시큐리티는 이 행사에서 아우토크립트의 차량용 방화벽 '아우토크립트(AutoCrypt) AFW'와 차량과 외부 인프라를 위한 보안 통신 시스템인 '오토크립트 V2X', 차량용 PKI 인증시스템 '오토크립트 PKI' 등을 소개한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전무는 "IAMF 2016가 대한민국 최초의 미래자동차 기술 전문 행사라는 점에서 국내 주요 자동차 및 ICT 전문가들에게 펜타시큐리티가 가진 스마트카 보안에 대한 비전 및 기술을 알리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자동차와 IT 산업의 융합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세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해 아우토크립트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은 오는 7~8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6 국제 미래자동차 포럼(International Advanced Mobility Forum 2016, IAMF 201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IAMF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스마트카 행사다. 자율주행자동차·전기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뿐 아니라 스마트카 보안 기술, 미래형 시스템 및 핵심 부품 등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자리다.
펜타시큐리티는 이 행사에서 아우토크립트의 차량용 방화벽 '아우토크립트(AutoCrypt) AFW'와 차량과 외부 인프라를 위한 보안 통신 시스템인 '오토크립트 V2X', 차량용 PKI 인증시스템 '오토크립트 PKI' 등을 소개한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전무는 "IAMF 2016가 대한민국 최초의 미래자동차 기술 전문 행사라는 점에서 국내 주요 자동차 및 ICT 전문가들에게 펜타시큐리티가 가진 스마트카 보안에 대한 비전 및 기술을 알리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자동차와 IT 산업의 융합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세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해 아우토크립트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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