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디지털피아노를 생산한 다이나톤은 30년 전통의 종합악기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규정 RoHS'를 해외 판매 제품과 내수 판매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악기를 제조,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2017년 스마트 디지털피아노(전자피아노) 670Pro는 프랑스 드림사 5000시리즈 DSP를 장착해 그랜드피아노를 포함한 128가지 다양한 악기들의 고품질 음색이 포함되어 있다. 회사 측은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 건반의 연주 느낌을 재현한 New RHA(Real Hammer Action) 건반을 탑재하여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같은 묵직하고 리얼한 터치감을 이제 디지털피아노에서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업부 권오민 부장은 "피아노 한 대로 두 대의 효과를 내는 1+1 기능인 건반분리, 트윈피아노, 음색혼합 기능과 자신의 연주를 직접 녹음해 들어볼 수 있는 2트랙 녹음 기능을 활용하여 학습이 가능하며, 국내 경북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직영 공장에서 제조되어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다이나톤 2017년 스마트 디지털피아노 670Pro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국 공식대리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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