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에스앤씨(대표 남권우)는 1일 시스템 취약점 진단 솔루션 '바다(VAD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다는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자동 및 수동으로 점검해 발견된 문제의 원인 분석부터 해결 방법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지란지교에스앤씨는 금융보안팀, 공공보안팀, 기업보안팀으로 영업본부 조직을 운영, 각 분야에 맞는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는 "ISMS나 PIMS 인증 등 보안규정 인증 및 사후 관리에 필요한 취약점 점검 업무에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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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자동 및 수동으로 점검해 발견된 문제의 원인 분석부터 해결 방법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지란지교에스앤씨는 금융보안팀, 공공보안팀, 기업보안팀으로 영업본부 조직을 운영, 각 분야에 맞는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는 "ISMS나 PIMS 인증 등 보안규정 인증 및 사후 관리에 필요한 취약점 점검 업무에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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