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SW 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은 모바일 서비스 구축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모피어스 ITO(IT아웃소싱)'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모피어스 ITO는 모바일 서비스 구축과 운영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제공한다. 기획·디자인부터 iOS, 안드로이드 앱 구축과 다양한 기기 적용, 업그레이드, 보안 등을 모두 서비스한다. 앱 구축 후에는 시스템 모니터링, OS 업그레이드 대응, 운영리포트 등 필수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트렌드 리포트, 컨설팅 등 향후 운영방향과 개선사항도 제시한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다양한 기술과 단말기의 출현으로 모바일 서비스의 구현은 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며 "국내 200여 개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등의 앱을 구축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구축·운영이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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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ITO는 모바일 서비스 구축과 운영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제공한다. 기획·디자인부터 iOS, 안드로이드 앱 구축과 다양한 기기 적용, 업그레이드, 보안 등을 모두 서비스한다. 앱 구축 후에는 시스템 모니터링, OS 업그레이드 대응, 운영리포트 등 필수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트렌드 리포트, 컨설팅 등 향후 운영방향과 개선사항도 제시한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다양한 기술과 단말기의 출현으로 모바일 서비스의 구현은 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며 "국내 200여 개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등의 앱을 구축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구축·운영이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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