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자사의 서버개인정보검출솔루션 '서버아이'가 보호대상 서버 누적 1만 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타사 대비 3배 이상 높은 실적이다.
서버아이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서버 운영체제(OS)와 상용화된 모든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서버아이는 KT, KB국민은행, 신한카드 등 민간·금융기관과 주요 공공기관에 도입돼 있으며, 금융기관 시장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소만사 측은 "서버아이는 서버DLP(정보유출방지) 시장 1위로 전체 점유율이 60%에 달한다"며 "서버 안정성에 민감한 국내 금융권 3000여 대 서버에서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엄보람기자 BBor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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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아이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서버 운영체제(OS)와 상용화된 모든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서버아이는 KT, KB국민은행, 신한카드 등 민간·금융기관과 주요 공공기관에 도입돼 있으며, 금융기관 시장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소만사 측은 "서버아이는 서버DLP(정보유출방지) 시장 1위로 전체 점유율이 60%에 달한다"며 "서버 안정성에 민감한 국내 금융권 3000여 대 서버에서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엄보람기자 BBor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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